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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같은 여행사에 다니는 타쿠야와 리카는 내향적인 성격에 만족하며 혼자 사는 삶을 즐긴다. 그런데 회사가 이듬해 알래스카 지사를 열면서 배우자가 없는 직원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