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에서 볼 수 있어요.
사랑도 창작도 멈춰버린 한 인물이 잊고 지낸 과거의 기억을 되짚으며 지금의 행복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다. 음악과 사진, 그림 같은 예술을 매개로 사랑과 기억, 관계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시가야 다이스케 감독의 첫 장편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