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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상속녀 호쇼 레이코는 풋내기 형사로 이중생활을 한다. 같은 부유층 출신인 카자마츠리 경감 아래에서 사건을 맡는 그녀는, 퇴근 후 정장을 벗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추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