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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부제 「장난을 좋아하는 여동생과 그만두지 못하는 오빠」가 말해 주듯, 짓궂게 치대는 여동생과 그런 동생을 끝내 받아 주는 오빠의 일상을 그린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놓지 못하는 남매의 소소한 나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