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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간과 카타와라라 불리는 요괴, 두 진영으로 나뉘어 있다. 스스로 카타와라이면서도 타마는 인간을 사랑하고, 동족과 싸우는 한이 있어도 인간을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오라비 진과 함께 그녀의 여정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