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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한 군사력을 지닌 아드라시아 제국의 제7황자 아르놀트는 우수한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 재능을 빼앗겼다는 뜻에서 "찌꺼기 황자"라 불린다. 황태자였던 제1황자가 급사하며 제위 쟁탈전이 격화되자, 아르놀트는 겉으로는 무능한 척 연기하면서 뒤로는 대륙에 단 다섯 명뿐인 SS급 모험가 "실버"로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해 제위 다툼을 암암리에 지배해 나간다.
강대한 군사력을 지닌 아드라시아 제국의 제7황자 아르놀트는 우수한 쌍둥이 동생에게 모든 재능을 빼앗겼다는 뜻에서 "찌꺼기 황자"라 불린다. 황태자였던 제1황자가 급사하며 제위 쟁탈전이 격화되자, 아르놀트는 겉으로는 무능한 척 연기하면서 뒤로는 대륙에 단 다섯 명뿐인 SS급 모험가 "실버"로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해 제위 다툼을 암암리에 지배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