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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돌멩이"라 불리던 이시모리 우카는 스스로를 바꾸기 위해 자유로운 교풍의 하치미츠 고등학교에 진학한다. 그런 그녀의 옆자리에는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미우라 카이가 앉아 있었다.